'선진 정도를 판단하는 지수'라기 보다는 각국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이터 정도는 될 듯. 뭐 결국 자진 삭제하고 차단한 나라도 있다는 얘기고 우리나라에서는 계산해보니 손익이 분명하여 철수하였다는 결론인가?!
이번 일을 통해서 아직 우리나라가 온라인 문화, 그 안에서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폭넓은 성찰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는 계기는 될 수 있을 듯. 온라인 서비스 업계, 혹은 블로거가 아니라면 굳이 관심을 가질 계기가 없다는 것이 문제일 듯.....
제한적 인터넷 실명제라는 것이 지금 정권에서 만들어진 법도 아니고 과거 정권에서 만들어졌던 것을 단위만 손질하여 조금 더 강도가 강해졌을 뿐이고, 과거 정권에서 만들어질 당시 찬성 여론이 60%가 넘었었고, 지금 다시 여론조사를 해도 그닥 반대여론이 많지는 않을 듯 하다. 아마도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깊은 성찰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온라인 공간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개인의 공감능력에 대한 필요성은 강조가 되지만 그 소통의 장에 대한 자율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부족한 것도 문제. ^^:; 아울러 블로그가 저널리즘적 성격을 가지고는 있지만 블로그가 미디어냐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일인.
더불어서 온라인 공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라는 것이 말과 비판은 난무하는데 오프라인에서의 실천이나 연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듯. 국립오페라단이나 이번 유튜브 사건, 콜트콜텍, 이랜드 사건, 촛불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리고 블로그 세계에 지식인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인식의 거리감도 있다고 봄.
더불어서 온라인 공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라는 것이 말과 비판은 난무하는데 오프라인에서의 실천이나 연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듯. 국립오페라단이나 이번 유튜브 사건, 콜트콜텍, 이랜드 사건, 촛불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리고 블로그 세계에 지식인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인식의 거리감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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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실천도 가능하다. 방법을 모른다면 검색을 하면되고, 실천이 불편하거나 어렵다면 소심한 조력자가 되는 것도 좋을 듯.
<참고글>
무연님의 글 :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에 관한 단상
민노씨님의 글 : 국립오페라합창단을 돕는 101가지 방법
내 글 : (광고)시민단체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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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실천도 가능하다. 방법을 모른다면 검색을 하면되고, 실천이 불편하거나 어렵다면 소심한 조력자가 되는 것도 좋을 듯.
<참고글>
무연님의 글 :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에 관한 단상
민노씨님의 글 : 국립오페라합창단을 돕는 101가지 방법
내 글 : (광고)시민단체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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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명분을 내세워 간지나는 스타일을 쟁취하였지만 결국 기업마인드에 의한 이미지 전략이었지 않을까!? ㅎㅎ 청와대는 그렇다치고 한겨레까지 덩달아 장단을 맞춰줄 필요는 없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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